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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가정용 데탑은 게임할 때나 특정 업무를 제외하곤 잘 사용하지 않아요. 보통은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을 쓰는데 가장 고민되는 게 '맥북을 살지, 윈도우 노트북을 살지'입니다. 뭔가 감성적이고 고급진 느낌이 맥북이고, 다양한 가격대와 옵션의 선택이 강점인 윈도우 노트북입니다.

 

 

 

 

단순하게 브랜드나 이미지, 디자인을 떠나서 우선은 내가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따져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이긴 한데 사람 맘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뭔가 망설이게 하는 이유가 있어요.

특히 대학생이나 직장인 또는 1인 미디어를 하는 크리에이터(예 : 유튜버)라면 자신에게 적합한 노트북이 모두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죠.

 

맥(MAC) 북 VS 윈도우(WIN 11) 노트북

 

어떤 선택이 내게 가장 적합할지 하나씩 확인해 봅시다.

 

 

맥-윈도우-노트북-선택
노트북 선택 방법

 

 

1. 맥북과 윈도우 노트북의 차이

지금 맥북의 버전이 어디까지 나왔을까.. 아래에서 확인해 보겠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예전 고릿적의 '스노우 레오파드'입니다. 버전을 올려서 간당간당하게 지금도 쓰고 있는데 조만간 배터리가 갈 것 같아요.

 

여하튼..

맥북과 윈도우 노트북은 디자인이나 휴대성에서 각각의 특성을 보여줍니다. 장단점도 약간씩 다르고 사람들의 선호 기준에도 차이가 생기죠. 몇 가지 기준으로 두 노트북의 장점과 차이점을 보겠습니다.

 

 

1) 디자인과 휴대성 부분

맥북(MAC BOOK)

'맥'하면 역시 애플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일단은 보기에도 깔끔하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디 소재가 알루미늄이기 때문이죠. 무게는 버전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평균 1.24kg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벼워요.

 

스벅이나 인기 좀 있는 카페에서 하루 종일 자리 잡고 뭔가를 하는 카공족이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본 것 같은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옛날에 나온 버전과 비교해 보면 맥북 시리즈와 에어 시리즈는 약간의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격대를 한 번 확인해 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에어 13시리즈가 159만 원부터 시작하는군요.

요즘에는 가격대가 싼 건지 비싼 건지 기준 세우기가 참 애매합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가 올라가서 예전과 비교가 잘 안 됩니다.

 

그러면 윈도우 노트북은 어떨까요.

 

윈도우 노트북(WIN 11)

맥북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여기 다양한 브랜드입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듯 윈도우북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과 옵션을 골라서 구입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브랜드별 가격대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격대를 고려한다면 선택의 폭이 맥북 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이 점이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브랜드가 몇 개 있죠.

  • LG 그램
  • 삼성 (갤럭시북 포함)
  • HP
  • 레노버
  • 에이수스
  • DELL
  • 기타 중소기업 브랜드
  • 그 외

 

디자인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잘 보고 사양합니다. 일부 바디의 재질이 플라스틱도 있기 때문에 내구성이 맥북에 비해 떨어지는 종류도 있습니다. 무게 또한 다양하죠. 참고로 LG그램 노트북의 경우 1Kg이 채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ASUS-노트북
ASUS NOTE BOOK

 

 

2) 성능이나 최적화 부분

요즘은 특별하지 않는 이상 성능 부분은 어느 정도 평준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대비 차이는 있겠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사양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맥북(MAC BOOK)

맥북의 특징이라면 성능 대비 전력 효율이 뛰어나다는 것인데 OS자체가 최적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윈도우 보다는 부드럽고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특히, 그래픽 작업이나 영상 편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1인 미디어 작업을 하는 분들이나 디자이너 분들이 맥을 주로 사용하는 이유도 아마 거기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죠. 아래에서 보겠지만 윈도우 노트북의 장점이 맥의 단점이 됩니다.

 

윈도우 노트북 (WIN 11)

다양한 프로세서와 그래픽 카드의 선택이 최대의 장점이 아닐까요.

인텔이나 AMD, 또는 엔비디아 등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데요, 고성능 노트북이 있기 때문에 만약 본인이 게임을 자주 한다면 맥 보다는 윈도우 노트북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ASUS ROG
  • MSI

 

앞서 말한 것처럼 브랜드 종류가 많기 때문에 제조사 별로 최적화 상태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버 관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때가 있기도 합니다.

요즘은 구입 시 별도의 OS 라이선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 결정적 차이점

현재 맥과 윈도우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두 종류의 결정적 차이점을 간단하게 보자면 OS와 호환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차이도 있죠.

 

표로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이 비교가 됩니다.

 

구분 소프트웨어 호환성
맥북(MAC BOOK) macOS - 애플 생태계
- 애플 제품과의 연동성 강점
- 전문가용 SW 최적화
- 일부 프로그램 호환성 떨어짐
윈도우 노트북 (WIN 11) WINDOWS - 다양한 SW 종류
- 높은 호환성
- 전용 툴 제외 모든 프로그램 사용 가능

 

 

이렇게 구분이 됩니다.

 

사실, 맥(MAC)은 애플 사용자에게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연동이 무척 좋다는 게 강점이고 크리에이티브 작업에는 윈도우 보다 강점을 보입니다.

 

반면 일반 사무업무나 보통의 윈도우 프로그램 작업 용도라면 역시 윈도우 노트북이 좋습니다. 프로그램 호환성에서는 맥이 못 따라오죠. 물론 요즘은 많은 부분 차이가 없어지긴 했습니다.

 

 

2. 최종 선택 - 어떤 걸 선택할까?

게이밍용이 아니라면 배터리 같은 경우는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맥 또한 시리즈별로 차이가 있어요. (돈을 더 쓰세요.)

그렇다면 어떤 것을 사야 할까요?

 

맥(MAC)을 추천하는 경우 - 대부분 애플을 사용하는 분 (폰, 패드 등)
- 디자인이나 영상편집 용도
-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구동을 원하는 분
- 은행업무가 필요없는 분
- 나중에 중고로 파실 분
윈도우 노트북을 추천하는 경우 - 다양한 가격대가 필요한 분
- 다양한 디자인(브랜드)가 좋은 분
- 게임을 하는 분 (게이밍)
- 전용 프로그램(캐드, 한글, 오피스 등) 사용자
- 업그레이드 할 분 (SSD, RAM 등)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서두에서 먼저 언급했듯 '사용 목적'입니다. 그다음이 '가격대'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용도로 쓸 건지를 먼저 생각한 다음에 브랜드를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순하게 카페에서 자랑삼아할 거라면 암거나 디자인이 예쁜 거 사면됩니다.

 

경험상 정리해 보면 프로그램 작업용은 윈도우, 영상·디자인 작업을 하려는 분들은 맥북을 선택하면 됩니다. 물론 사양에 따라 많은 차이는 안 날 수도 있지만 써보면 차이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