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을 참 좋아합니다. 달큰하고 달달한 맛을 너무 좋아해요.
달콤한 것이 먹고 싶은 날이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요?
예전에 츄파츕스가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인가?? 깡통 하나 가득 사놓고 먹은적이 있어요.
혀가 벗겨진적도 있고..
근데 이상한건 그렇게 단것을 좋아하는데도 치아가 썩은것이 하나 없다는 것이죠.. 헤헤
아마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받았나 보네요.
달콤한 것이 먹고 싶어요!
색깔이 여러가지 있는 사탕은 보기에도 너무 예쁘죠?
너무 단것은 건강에 좋지는 않다고 하는데..
그래도 그냥 뭐.. ㅋㅋ
웹에서 담아온 사탕 이미지 이지만.. 넘 맛있겠어요.
사람들 마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너무 좋을때나, 혹은 스트레스 받을때나..
그것을 푸는 방법은 모두 틀리겠죠??
전 그냥 달콤한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우울한 기분 날려버리고
얼마 안남은 주말의 시간.. 잘 보내 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