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다음 티스토리로 건너온것이 한달이 되어가는 것 같다.
뭐.. 그전에 초대장을 받아 개설해 두긴 했지만 거의 공사장 수준이였으니...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고 매만지기 시작한것이 한달 쯤 되어 가는 것 같다..
움냐..
전혀 네이버에서 검색되지 않은 내 불편한 블로그... 한때 실컷 포스팅으로 욕도 날렸었는데..
이런 젠장..
오늘에서야 생각났다.. RSS피드 등록..
그냥 예전 네이버블로그만 생각하고 까맣게 있고 있었다니..
(원래 네이버는 자기네 블로그 피드등록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검색엔진에 얹기만 하면 끝~!!)
그래서 부랴부랴 네이버 RSS피드 등록을 하고 오늘 답변을 받았다.
마지막 글귀, 정성껏 작성하신 블로그 내용을 네이버 이용자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요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내 잘못이라고 얘기하는 거 아니냐!!
지금 생각해도 너무 바보 같다는 생각...
미리좀 해둘걸..
뭐... 일찍 한다고 해도 블로그내 포스트글의 수가 턱없이 부족해서 승인도 안났겠지만..
그래도 넘 한다.. 며칠동안 끙끙 알았었는데..
에혀.. 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