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념 씨는 개명을 해야 할까?



상에는 무척 많은 이름이 존재 합니다.  사람들 마다 생긴것이 틀리고 성격이 틀리고 삶의 환경이 틀린 것 처럼 그 사람들의 이름 또한 제 각각 이고, 그 사람을 나타내 주는 하나의 증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엄청난 종류의 이름이 있지요. 중국에서 건너온 성씨까지 합치면 셀 수 없을 정도는 될꺼예요.  성씨만 해도 제일 많은 '김,이,박,최' 등을 제외하고도 몇천개나 된다고 해요.


재미있고 웃긴 이름들 중에는 '어? 제법 이름값좀 하는데? ' 라고 할 수 있는 이름들이 있어요.



위 이미지를 보면 자신의 직업군과 이름이 정말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윗분은 정수기 판매를 하시는 분이시라는데 광고 전단지에 찍혀 있는 이름은 말그대로 '정.수.기'

입니다.  정말 절묘하지 않나요?? ㅎㅎ



[※ 특정 이름을 비하하는 목적은 절대 없습니다,!  이미지_온라인 커뮤니티]


위의 이미지를 보면 영양사님의 이름이 '박. 양. 념' 입니다.

진짜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만약 이분들이 이런 이름을 가지고 다른 직업군에서 일을 한다고 했을때는 지금하고는 또 틀리게 많은 스트레스가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이름값좀 하는군!' 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이분들의 이름은 참 멋지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머리속에 이 직업에서 이 일을 하는 사람은 이사람이다. 라고 기억에 쉽게 새겨질 것 같네요.


그렇다면 '이름값을 못하는'  웃긴 이름을 가진 분들은??


제일 중요한것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불이익을 받고 살아가느냐? 아니면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에 질문일 것입니다.  만약 전자라면 개명을 당연히 해서 스트레스나 기타 처해진 불이익에서 벗어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겠지요.



■ 관할 법원별 웃긴 이름 종류

※ 출처 : 스마트법률 개명도우미 (smartnaming.co.kr)

 

법원에 접수된 개명의 이름들만 보면 정말 웃긴 이름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고지부터 최말순, 최무식, 나죽자... 등 (이름에 대한 비하는 절대 아닙니다.)  다양한 이름이 많이 있죠.  특히 연세가 많은 분들일 수록 이런 이름들이 많이 있어요.


이런 분들은 개명을 해야 할까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왜 그렇게 이름을 지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주상으로 부모님이 그렇게 지어 버린 이유도 있을것이고, 기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공통적인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스. 트. 레. 스




이상한 이름을 가진 분들은 학교 다닐때나 직장 생활에서나 무척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사실꺼에요.  그래서 가명이나 개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예전에는 힘들었던 개명 절차도 요즘은 무척 간편해 진걸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개명을 진행 해주는 법률업체들의 개명 신청과 허가는 개인이 직접 하기 힘들 여러가지 절차들을 간편하게 진행해줌으로써 개명의 허가 확률을 높이는데 무척 도움이 됩니다.

가장 큰 장점은 개명허가 전문 포털 같은곳은 보증 서비스제도가 있기때문에 개명허가시까지 법무대행을 책임진다는 것이겠죠.

이렇게 개인적으로 힘드신 분들은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 참고 관련 : 스마트 법률 개명도우미(smartnaming.co.kr)



  이겨낼수 없다면 과감히 바꿔라 !!


이름이 컴플렉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은 하는 일 마다 너무 되는일이 없어 지푸라기라도 잠는 심정으로 이름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겠죠 (일명 사주때문이라는 이유)

한가지 말하고 싶은것은 이겨낼 수 없다면 과감하게 바꾸라는 말 입니다.


스트레스때문에 하루하루 힘들게 산다는건 너무 힘든 일이겠죠.. 자신의 컴플렉스를 해결한다는것은 어떠한 일을 다시 시작하는데도 많은 자신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두에 이야기 한 것처럼 '이름값 좀 하는데?' 라는 말이 아니라면 과감히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LIFE STYLE :-)의 저작물은 일부 AFFILIATE 계약에 따라 해당 MERCHANT의 수수료를 지급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