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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싫은 알츠하이머. 아직 나는 젊다!
알츠 하이머.. 친해지고 싶지 않은 녀석! '알츠하이머' 라는 단어는 예전에 잘 알지 못했습니다. 주위의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처음 접하게 된 단어가 바로 '알츠하이머' 라는 단어 였습니다. 처음엔 무슨 희귀한 병인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무식했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알츠하이머 라는 단어보다는 '치매' 라는 단어가 훨씬 익숙한 우리는 비단 우리 부모님 뿐만 아니라 언젠가 나도 나이가 들면 걱정해야 할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왠지 서글퍼지기도 하고 불안해 지기도 하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죽음에 대한 생각 때문일까요?) 알츠하이머 :: 알츠하이머 병(-病, Alzheimer's disease (AD), Alzheimer disease, Senile Dementia of the Al..
2013. 6. 17.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