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인터넷 투잡, 부업 어떤것들이 있을까?
최저임금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직장인들이 손에 쥐는 월급은 늘 빡빡하다. 그만큼 물가가 올랐단 말도 되고 경제가 어렵다는 말도 될 것이다. 비단 금수저가 아니라면 이러한 고민은 한 번쯤 해봤을 테다.
그래서 직장인들이 찾는것이 바로 투잡(TWO JOB), 일을 하면서 또 하나의 일을 찾는것이다.
부지런한 사람은 3JOB, 4JOB 까지 한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몸이 바쳐줄때의 이야기 이다.
사진 ⓒ Startup Stock Photos
그렇다면 좀더 쉽고 간단하게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할 줄 안다면 수십가지의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일들을 찾아볼 수 있다.
실 예로 이전에 작성했던 패널활동 또한 이것에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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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 [금융과 재테크정보] - 온라인 패널활동 인터넷 모바일 부업 리스트 [정리]
조금 귀찮더라도 부지런하게 손을 움직인다면 솔솔한 용돈을 거머쥘 수 있다.
실제 나 또한 패널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패널회원으로 활동하는 것 또한 부업으로 괜찮다는 생각이다.
적립금이 그리 큰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함께 진행되는 오프라인 좌담회 참여등으로 수입을 배가 할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한다. 단,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조금 더 메리트 있는 걸 찾아보자.
인터넷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것이 쇼핑몰이다. 포화상태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워낙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인기에 편승하고 부지런히 자신의 상품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직장인이라면 쇼핑몰 중에서 본사대행의 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선택하는것이 좋다.
이러한 방식은 직장인에게는 엄청난 메리트이다.
요즘 대부분하는 SNS(소셜커머스)를 통해 홍보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투잡은 물론 주부나 경단녀는 물론 남자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인터넷 창업은 어려운것이 아니다.
실제 지인이 하고 있는 이러한 쇼핑몰 분양방식은 너무나 매력적이다.
흔히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두렵기 마련이지만 너무나 간단하게 창업주로 전환하면 2개의 쇼핑몰을 분양받을 수도 있다. 실제 위 쇼핑몰 창업은 XX사의 새로운 쇼핑몰 분양방식이다.
쇼핑몰이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고정관념을 버려보자.
이러한 인터넷 투잡방식은 생각외로 메리트가 있다.
개개인이 CEO가 되어 운영하는 방식으로 SNS나 기타 홍보매체를 위해 자신의 상품을 자랑하면 되는것이다.
특히 더 매력적인건 마진율과 인센티브이다. 20%~50%의 마진율과 최대 145만원의 창업주 수익이 있다.
사진 ⓒ Startup Stock Photos
시간이 허락된다면 고정으로 본사로 부터 받을 수 있는 고정급도 노려볼 수 있다.
자신의 쇼핑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과 함께 본사에서 제공하는 수익시스템도 참여해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이나 기타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인터넷 부업도 무척 매력적인 부분의 하나이다.
진행방법도 간단하다. 회원가입후 자신이 원하는 등급으로 창업주 전환을 하면 끝!
자세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것도 좋다. ▶ 쇼핑몰로 인터넷 투잡 및 부업하기
수익률 부분은 정리되는데로 다시 소개해 보도록 하자. 워낙 많기 때문에 정리가 조금 필요할 것 같다.
인터넷 투잡이나 경력단절여성, 혹은 부업을 노리는 분들은 도전해 보는것도 좋다.
단, 이러한 부업활동이나 투잡이 쉽기는 하지만 그만큼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수저가 아닌 다음에야 놀면서 돈버는일은 결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