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아닌 현실과 가장 가까운 말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속 명대사 2가지'
많은 말들을 만들어내는 영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를 것 같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그리고 얼마전 보고온 '분노' 속 명대사를 들여다 본다.
세상과 가장 잘어울리는 말 같다.
이미지 : ⓒ cineplay
" 프랑스 애들은 일자리를 달라고 다 때려 부수던데,
우리나라 백수들은 다 자기 탓인 줄 알아요. " - 내 깡패 같은 애인 中 -
이미지 : ⓒ cineplay
" 이해할 마음이 없는 사람에겐 아무리 설명해도 소용없어. " - 분노 中 -
만들어진지 한참 되는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과 얼마전에 개봉했던 '분노' 라는 영화 두 편
그 영화 속에 나오는 대사이다.
그냥 듣고만 지나치기에는, 우리가 사는 세상, 너무나 현실을 잘 표현한 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