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성비 좋은 노트북추천! 레노버 30만원대 2개 비교
요즘은 왠만한 카페에서 놋북이 없는 곳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패드나 탭을 가지고 공부 혹은 무언가를 하는 사람은 꼭 한 명은 있다.
신기한 일이다. 카페를 도서관화 하다니..
나쁘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눈치껏.. 적당히 했으면 한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하루종일 전세내면 카페주인은 뭐 먹고 사느냐 말이다. 적당히 하고 즐기는것이 좋을것 같다.
가성비와 튼튼함을 따지자면 단연 손가락에 드는 브랜드가 바로 레노버이다.
예전에 가지고 있던 놋북은 몇 번을 떨어뜨렸는데도 멀쩡하게 쌩쌩 잘만 돌아간다.
그래서 아마도 저비용의 튼튼한 노트북을 찾는 사람들은 레노버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 또한 마니아층은 아니지만 가성비와 튼튼함을 따지면 감히 추천하고픈 브랜드다.
레노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성비 좋은 30만원대 노트북 2종을 비교해 보았다.
가격의 부담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보아도 좋을듯..
일단 모델은 IdeaPad 시리즈이다. 하나는 14, 또 하나는 15
조금 작은 사이즈를 찾는다면 14짜리도 괜찮다.
특별히 15% SAVE 기간이라 기회를 노린다면 지금이 적당하다.
아래에서 보겠지만 가장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크기.
들고 다니기에는 14인치가 좀더 좋겠지만 작업용으로 산다면 조금 큰 15인치가 나을듯 하다.
IDEAPAD S145(14), (15) 두 모델의 스팩은 조금 차이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보고 일단 가격대비를 보도록 하자.
두 모델 모두 30만원대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물론 세금(VAT)포함가.
여기에 쿠폰을 할인받으면 가격은 좀더 떨어진다. 소소하게 사용하기에는 괜찮지 않을까?
평균적으로 이 가격에 6만원 조금 넘게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이된다.
14같은 경우는 8세대 인텔코어 I7, 15같은 경우 인텔 8세대 I7 856U를 사용한다. 거의 동일하다.
세세한 차이점이야 써 봐야 알겠지만 기본적인 스팩 사항을 보도록 하자.
이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볼수 있다. (※ 위 링크참고)
요즘은 노트북 사양도 많이 업뎃이 되어서 상당히 좋아졌다. 물론 데탑하고 비교해 보자면 조금 딸리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정도이다.
이 스팩사항에서 눈여겨 볼것은 일단 메모리부분, 12GB로 넉넉하다. 배터리가 조금 아쉬운감이 있기는 한데 그정도는 봐주기로 하고 사타와 SSD가 포함된다.
물론 CPU야 두 모델 모두 8세대를 사용한다.
요정도면 가성비좋은 30만원대의 레노버 노트북을 사용하기에도 불편함 없을듯..
원래 고사양의 게임을 돌릴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도 남을 정도이다.
IDEAPAD 시리즈는 이 밖에도 다양하게 있다. 물론 가격대도 틀리고 비싼것도 있다.
인텔 9세대를 사용한 L340(17)시리즈는 90만원대 정도 하니까..
필요에 따라 자신에게 적당한 사양을 무리하지 않고 사서 쓰는것이 가장 현명할 듯 하다.
가성비좋은 노트북을 고른다면 레노버 IDEAPAD시리즈도 괜찮을듯 하다.
그밖에 프로모션이나 할인행사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고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