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짬뽕


후덥지근한 날씨..

그래도 어제보담은 덜 더운것 같다..


이열치열이라고 했나??

약간 매콤한 짬뽕을 먹고 왔다.

개인적으로는 절대 중식은 배달시켜 먹지 않는다는 철칙이 있기 때문에

소소하게 산책겸 동네 식당으로..


맛있다는..



낼은 비가 오려나.. 날씨가 무척 습하다..

소나기 한번 내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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