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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샤 마이스키,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소식
오는 6월 롯데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미샤 마이스키 &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 소식입니다. 첼로에 미샤 마이스키, 지휘에 슈테판 블라더이며 프로그램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보세요. "사람의 심장에 가깝게 다가가는 연주,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음악이다." 첼리스트 미샤마이스키가 내한합니다. 슈테판 블라더 지휘의 비엔나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게 하는 공연으로 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2011년 이후 7년만에 이루어진 공연입니다. 1948년생인 마이스키에게 올해는 70세가 되는 특별한 해입니다. 이미 유럽에서는 연초부터 MischaMaisky70의 공연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디언지로 부터 별 5개의 극찬을 받은 아르헤리치-얀센-마이스키 골든 트리오 공연외에도 릴리 및 사샤마이스키와 함게하는 패밀리트리오,..
2018. 4. 16.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