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2023년 어버이날 - 감동영상 (눈물주의)
부모님이 살아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2023년 어버이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자.라는 말은 잘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입과 행동은 왜 이리도 모질게 나오느냐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이 필요하다. 2023년 어버이날. 사랑한다는 말 어쩌면 카네이션 보다도 선물 보다도 그동한 하지 못했던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더 필요한 날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고맙습니다."라는 말도. 매일매일 마음과는 다르게 입으로는 모진 말이 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왜 이 몹쓸 성미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이렇게 맘에 없는 말을 툭툭 내뱉느냐 말이다. 가슴을 찢어가며 나중에 어떤 후회를 하려고. 어린이날이라고 마흔이 넘은 자녀를 위해 손수 고른 케이..
2023. 5. 8.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