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취직시 희망연봉 당당하게 말하는 법! 이건 어떨까?
회사에 다니고 있나요? 만약 이직하게 된다면? 이력서 희망연봉란에 어떻게 기재하시나요? 당당하게 희망연봉을 요구할 수 있는 방법! 이건 어떨까? 처음 취직을 하는 분들이나 혹은 직장생활중 이직을 하게 되는 분들이라면 이력서에 한번쯤 이런 글귀를 작성하기 원하는 회사를 경험한적 있으실 꺼예요. 바로 '희망연봉 기재' 라는 말이죠. 대졸자 희망연봉이나 구직자 희망연봉등은 그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비단 이력서가 아니더라도 면접시 그과 관련된 질문을 받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한국인의 정서상 아직 본격적으로 취직을해 일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머리속으로 가능해 '얼마 주시요' 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왠지 껄끄럽고 적절하지 못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정말 원하는 몸값을 요구할..
2013. 7. 2.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