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일주일 블로그 글쓰기와 휴식(休息)하기.
| 글쓰기 습관과 휴식. 예전과 다르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은 무척이나 많이 있습니다. 뭐든 적고 보는 습관을 갖고 있는 나는 가끔 들고 다니는 메모지에 무언가 생각날 때마다 끄적끄적 적는 버릇이 있습니다. 자다가 꿈을 꾸어도 그 꿈이 너무 좋다면 머리위에 놓아둔 휴대폰 메모장에 간단하게 적어두기도 하죠.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이게 뭔가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습관입니다. 블로그는 인터넷 세상에 글을 쓸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러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신만의 글을 쓰는 사람들도 있고, 또한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가게나 넷상의 스토어를 알리고 소통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가끔은 어필리에이트 활동으로 소소한 용돈을 모으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글을 쓰는 날은 블로그로 치자면 5일. 주 5..
2021. 2. 9.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