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론과 함께하는, 다니엘 호프&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오는 1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하는 DG120 프로젝트/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와 실내악의 명가 취리히챔버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 소식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협연을 맡았습니다.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바이올린 협주곡 4번은 다니엘 호프의 솔로 연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연 소개글]

 

세계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가 본인이 이끄는 실내악의 명가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와 2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이 무대에는 최근 세계무대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차세대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함께 합니다.

 

다니엘 호프와 ZCO는 올해 신보[모차르트로 여정 : JOURNEY RO MOZART](2018)를 발매했습니다.

모차르트, 그리고 글룩, 하이든의 작품을 수록했으며, 9월에는 음반과 같은 모차르트 주제의 레퍼토리로 아시아투어를 진행합니다.

9월 9일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등 6개 도시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동안 세계적인 수많은 콩쿠르에서 실력을 선보이며 본인을 알렸던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최근에는 라파우 블레하츠의 요청으로 듀오 공연을 열어 화제가 되는 등 세계 클래식 시장의 주목을 한껏 받고 있는 연주자입니다.

 

[프로그램]

 

 

김봄소리의 협연은 1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A장조 K.219 입니다.

총 2부로 나뉘여 있으며 중간에 20분의 인터미션 시간이 있습니다.

 

[공연정보]

 

기간 : 2018년 9월 11일 ~ 2018년 9월 11일

관람 : 110분 (인터미션 20분)

등급 : 미취학아동 입장불가(동반불가)

좌석 : R석/ S석/ A석/ B석

공연 : 롯데콘서트홀

 

 

티켓은 멜론단독이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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