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생각을 바꿔 보는 방법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세상이 무너져 내리고 나만이 이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살아가다보면 생각처럼 녹녹치 않는 상황에 맞닥드리게 된다.
좌절할 것인가.. 아니면 앞으로 나갈 것인가.. 주위에서 들려오는 조언들은 어짜피 조언에 불과하다.
가장 중요한 건 내 마음이다. 과연 내 마음은 어떤것을 말하고 있을까?
자.. 내 마음에서 이야기하는것을 들어보자.
미국의 일러스트작가 '메리 엥겔브레트'의 말이다.
무언가를 싫어한다면, 그것을 바꿔나가라.
바꿀 수 없다면, 당신의 생각을 바꿔보아라.
우울하고 기분이 안좋을때, 슬픔에 얽매여 있는것이 결코 나 자신에게 좋은것이 아니란걸 알려준다.
해답은 간단하다.
자신을 슬프게 하는 모든 것을 버리기 위해 받아들이는것! 그것은 매우 중요한 한 단계이다.
듣고 있으면 슬퍼지는 노래가 있다.
많은 노래들이 있지만 가만 듣고 있으면 슬퍼지는 멜로디.. 그렇다고 인생이 슬픈건 아니니까..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 - Forever(포에버)
슬픔을 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보자.
무엇을 원하는지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