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미소


무엇을 했는지 모를정도로 5월은 빠르게 지나가 버렸다.


전체의 3/1은 책을 보느라 씨름했고,

그담의 2/1은 회사일을 하느라 바빴고,

남은 날은 이리저리 둘러보기 바빴던 한달이였다.


뭐..


그렇게 이야기 하자면 끝이 없고, 개인적인 핑계가 될 수도 있겠지??


6월달은 무슨일이 가득할지.. 궁금해 진다..

기분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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